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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카카오워크 사용자 여러분
오늘은 카카오워크 전자결재 기능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
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현재 사용 중인 카카오워크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고, 카카오워크 멤버와 조직 정보가 연동되어 결재 및 관리까지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.
더욱 업그레이드된 카카오워크 전자결재를 ‘무료’로 사용해보세요.
■ 기안 양식 11종 제공
오프라인 결재 프로세스를 카카오워크 전자결재로 바로 변경하실 수 있도록 기본 11종의 기안 양식을 제공해드립니다.‘업무기안, 업무보고, 경조금 신청서 등' 다양한 기본 문서 양식을 제공해드리고, 자유 템플릿 또한 무료로 무한 생성 가능합니다.
📍전자결재에 관해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다면? 캐스퍼에게 물어보세요.
■ 전결 결재 기능 추가
결재는 중요한 과정입니다. 하지만 급한 출장을 가야 할 때, 실장님 승인까지 기다리지 않고 팀장님 승인 하에 바로 떠나면 좋을 텐데요.
최종 결재자 이전의 결재자가 미리 결재를 완료할 수 있도록 '전결'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.전결이 가능한 기안이라면 결재자는 직접 전결을 할 수 있고 문서는 자동 승인되며, 실시간으로 결재 정보 알림을 받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.
📍**'전자결재 관리자 페이지 > 기안양식 관리 > 전결이 필요한 양식 선택 > 기안양식 수정 > 전결처리 설정’**에서 사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.
■ 알림 수신 상세 설정 기능 추가
결재 진행 과정을 그동안 **‘이메일’**과 ‘전자결재 봇’ 메시지를 통해 동시에 확인하셨을 텐데요.특정 이유로 둘 중 하나의 확인이 어려울 때 놓치지 않을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, 매번 양쪽으로 오는 알림은 때로는 우리를 헷갈리게 합니다.이제부터는 원하는 수신 방법 하나만 택해서 설정할 수 있어요.
📍**'전자결재 관리자 페이지 > 공통 관리 > 알림 설정’**에서 특성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.
■ 기안문서 보안 강화
카카오워크팀은 크루(임직원)들 모두가 어떤 문서든 가급적 열람을 할 수 있도록 공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.모두에게 오픈하는 것이 회사의 문화이긴 하지만, 특수한 경우 문서가 보이면 안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요.
기안 작성 시 설정한 '공개여부 - [공개, 비공개, 부서 공개]’ 옵션에 따라, 구성원들이 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을 다양화하였습니다.
📍**‘전자결재 > 문서대장’** 메뉴에서 확인 가능한 문서의 전체 목록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
펜으로 싸인하는 맛이 없어져 살짝 아쉬운 @카카오워크팀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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